'삼척방문의 해'성공… 관광상품 추가 개발

입력 2018.12.25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삼척시가
2018년 삼척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평가하고,
내년에 내륙 관광상품을
추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삼척시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해양레일바이크와 해상케이블카 등
지역의 10개 관광지 수입이 107억 원으로,
역대 최고 입장 수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에는 240억 원을 들여
나릿골 감성마을과 가옥 온천 힐링타운 등
내륙지역의 관광상품을 추가로 조성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척방문의 해'성공… 관광상품 추가 개발
    • 입력 2018-12-25 21:49:26
    뉴스9(원주)
삼척시가 2018년 삼척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평가하고, 내년에 내륙 관광상품을 추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삼척시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해양레일바이크와 해상케이블카 등 지역의 10개 관광지 수입이 107억 원으로, 역대 최고 입장 수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에는 240억 원을 들여 나릿골 감성마을과 가옥 온천 힐링타운 등 내륙지역의 관광상품을 추가로 조성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원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