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2018년 삼척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평가하고,
내년에 내륙 관광상품을
추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삼척시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해양레일바이크와 해상케이블카 등
지역의 10개 관광지 수입이 107억 원으로,
역대 최고 입장 수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에는 240억 원을 들여
나릿골 감성마을과 가옥 온천 힐링타운 등
내륙지역의 관광상품을 추가로 조성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18년 삼척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평가하고,
내년에 내륙 관광상품을
추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삼척시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해양레일바이크와 해상케이블카 등
지역의 10개 관광지 수입이 107억 원으로,
역대 최고 입장 수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에는 240억 원을 들여
나릿골 감성마을과 가옥 온천 힐링타운 등
내륙지역의 관광상품을 추가로 조성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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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방문의 해'성공… 관광상품 추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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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5 21:49:26
삼척시가
2018년 삼척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평가하고,
내년에 내륙 관광상품을
추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삼척시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해양레일바이크와 해상케이블카 등
지역의 10개 관광지 수입이 107억 원으로,
역대 최고 입장 수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에는 240억 원을 들여
나릿골 감성마을과 가옥 온천 힐링타운 등
내륙지역의 관광상품을 추가로 조성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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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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