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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탄절…온 누리에 사랑
입력 2018.12.25 (21:58) 수정 2018.12.26 (00:26)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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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성탄절을 맞아
교회와 성당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와 미사가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사랑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스케이트장과 영화관 등
도심 곳곳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용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상의 고통과 어둠을
사랑으로 치유하기 위해
태어난 아기 예수.

성당 안에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복하는
성가가 울려 퍼집니다.

[이펙트1]성가

이어진 성탄 미사에서는
모두의 마음속에
희망이 자리 잡길 바라는
기도가 이어집니다.

박진홍(요셉)/대전 대흥동성당 주임신부[녹취]
"우리 중에 참으로 많은 누군가들의 마음
속에 우리 전체를 사랑으로 감싸 안아 줄
희망의 빛이 아주 많이..."

교회에서도
성탄 찬송이 울려 퍼졌습니다.

가족과 이웃을 넘어
이 세상 모든 이에게 예수의
사랑이 전해지길 기원했습니다.

김준범/대전 새로남교회 목사[녹취]
"베푸신 사랑을 기억하며 이웃들에게
주님을, 이웃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눈 내리는
성탄절을 바랐던 시민들은
아쉬운 마음에
스케이트장을 찾았습니다.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하얀 빙판 위를 내달리며
성탄절 분위기를 만끽합니다.

오미선/대전시 만년동[인터뷰]
"오늘 친구 가족이랑 놀려고 왔는데
스케이트장이 처음이긴 한데 아이들이랑
같이 놀 수 있어서 옛날 추억도 나고
재밌는 것 같아요."

극장가는
연인과 가족단위 관객으로 붐볐고,
도심 거리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는 등
시민들은 나눔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며
즐거운 성탄 휴일을 보냈습니다.

KBS 뉴스 이용순입니다.
  • 오늘은 성탄절…온 누리에 사랑
    • 입력 2018-12-25 21:58:08
    • 수정2018-12-26 00:26:03
    뉴스9(대전)
[앵커멘트]
성탄절을 맞아
교회와 성당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와 미사가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사랑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스케이트장과 영화관 등
도심 곳곳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용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상의 고통과 어둠을
사랑으로 치유하기 위해
태어난 아기 예수.

성당 안에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복하는
성가가 울려 퍼집니다.

[이펙트1]성가

이어진 성탄 미사에서는
모두의 마음속에
희망이 자리 잡길 바라는
기도가 이어집니다.

박진홍(요셉)/대전 대흥동성당 주임신부[녹취]
"우리 중에 참으로 많은 누군가들의 마음
속에 우리 전체를 사랑으로 감싸 안아 줄
희망의 빛이 아주 많이..."

교회에서도
성탄 찬송이 울려 퍼졌습니다.

가족과 이웃을 넘어
이 세상 모든 이에게 예수의
사랑이 전해지길 기원했습니다.

김준범/대전 새로남교회 목사[녹취]
"베푸신 사랑을 기억하며 이웃들에게
주님을, 이웃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눈 내리는
성탄절을 바랐던 시민들은
아쉬운 마음에
스케이트장을 찾았습니다.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하얀 빙판 위를 내달리며
성탄절 분위기를 만끽합니다.

오미선/대전시 만년동[인터뷰]
"오늘 친구 가족이랑 놀려고 왔는데
스케이트장이 처음이긴 한데 아이들이랑
같이 놀 수 있어서 옛날 추억도 나고
재밌는 것 같아요."

극장가는
연인과 가족단위 관객으로 붐볐고,
도심 거리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는 등
시민들은 나눔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며
즐거운 성탄 휴일을 보냈습니다.

KBS 뉴스 이용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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