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라도 여객선
좌초 사고와 관련해
서귀포해경은
여객선을 제주항 조선소로 옮긴 뒤
타기실 바닥에
가로 3cm, 세로 40cm 가량 파손된 부위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은(26일)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사고 여객선이 평소와 다른 항로를
운항한 점 등을 조사합니다.
어제 오후 2시 4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에서
승객과 승선원 199명을 태우고 모슬포항으로 오던
199톤급 블루레이1호는
가파도 해상에서 좌초됐지만 모두 구조됐습니다.
좌초 사고와 관련해
서귀포해경은
여객선을 제주항 조선소로 옮긴 뒤
타기실 바닥에
가로 3cm, 세로 40cm 가량 파손된 부위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은(26일)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사고 여객선이 평소와 다른 항로를
운항한 점 등을 조사합니다.
어제 오후 2시 4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에서
승객과 승선원 199명을 태우고 모슬포항으로 오던
199톤급 블루레이1호는
가파도 해상에서 좌초됐지만 모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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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초 여객선 제주항 예인…사고 원인 조사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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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5 22:23:47
어제 마라도 여객선
좌초 사고와 관련해
서귀포해경은
여객선을 제주항 조선소로 옮긴 뒤
타기실 바닥에
가로 3cm, 세로 40cm 가량 파손된 부위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은(26일)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사고 여객선이 평소와 다른 항로를
운항한 점 등을 조사합니다.
어제 오후 2시 4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에서
승객과 승선원 199명을 태우고 모슬포항으로 오던
199톤급 블루레이1호는
가파도 해상에서 좌초됐지만 모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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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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