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오늘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제주시 최고기온이 10.8도,
서귀포 12도 등
평년 기온을 보였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5mm 미만의 비가 오겠고
산간에는 1~5cm의 눈이 오며 추워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해상에도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4m까지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해안 저지대에서는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천문조 기간인 만큼
침수피해에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제주시 최고기온이 10.8도,
서귀포 12도 등
평년 기온을 보였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5mm 미만의 비가 오겠고
산간에는 1~5cm의 눈이 오며 추워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해상에도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4m까지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해안 저지대에서는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천문조 기간인 만큼
침수피해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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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 대체로 맑음…내일 오후부터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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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5 22:24:23
성탄절인 오늘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제주시 최고기온이 10.8도,
서귀포 12도 등
평년 기온을 보였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5mm 미만의 비가 오겠고
산간에는 1~5cm의 눈이 오며 추워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해상에도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4m까지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해안 저지대에서는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천문조 기간인 만큼
침수피해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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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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