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허가와 관련해
또다시 국내 법인
우회투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홍명환 의원과
의료영리화 저지 도민운동본부는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 열람 결과,
국내 자본의 우회투자 논란을 일으켰던 업체들이
네트워크로 명시됐다면서
이는 우회 투자를 은폐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적극 해명을 한 제주도는
오늘도 보도자료를 내고
"외국인 투자 비율이 100%인 외국인 투자법인이
사업 시행자"라며
이는 보건복지부도 인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지국제병원 허가와 관련해
또다시 국내 법인
우회투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홍명환 의원과
의료영리화 저지 도민운동본부는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 열람 결과,
국내 자본의 우회투자 논란을 일으켰던 업체들이
네트워크로 명시됐다면서
이는 우회 투자를 은폐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적극 해명을 한 제주도는
오늘도 보도자료를 내고
"외국인 투자 비율이 100%인 외국인 투자법인이
사업 시행자"라며
이는 보건복지부도 인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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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리병원 국내자본 '우회투자' 논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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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5 22:24:48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허가와 관련해
또다시 국내 법인
우회투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홍명환 의원과
의료영리화 저지 도민운동본부는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 열람 결과,
국내 자본의 우회투자 논란을 일으켰던 업체들이
네트워크로 명시됐다면서
이는 우회 투자를 은폐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적극 해명을 한 제주도는
오늘도 보도자료를 내고
"외국인 투자 비율이 100%인 외국인 투자법인이
사업 시행자"라며
이는 보건복지부도 인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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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태 기자 k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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