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1일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을
저병원성으로 판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시료 채취 지점으로부터
반경 10㎞의 야생조류 예찰 지역 지정과
예찰 지역 내 28개 농가 가금류
45만9천 마리에 대한 이동제한을
모두 해제했습니다.
21일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을
저병원성으로 판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시료 채취 지점으로부터
반경 10㎞의 야생조류 예찰 지역 지정과
예찰 지역 내 28개 농가 가금류
45만9천 마리에 대한 이동제한을
모두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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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조리 AI 저병원성 판정…가금류 이동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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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5 22:24:58
제주도는
21일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을
저병원성으로 판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시료 채취 지점으로부터
반경 10㎞의 야생조류 예찰 지역 지정과
예찰 지역 내 28개 농가 가금류
45만9천 마리에 대한 이동제한을
모두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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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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