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과 신축 등을 놓고
논란을 거듭해온 제주시민회관을
보존하면서도
확대 신축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시민회관 활용방안 타당성 관련 용역에서
기존 건물을 놔둔 채
지하층을 새로 만들어 문화 예술 전시공간으로,
주변엔 지상 5층 높이의 도서관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최적안으로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용역진에서 제시한 안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공론화를 거칠 예정이어서
10년 넘게 논란을 거듭하던 제주시민회관의 운명이
결정날 지 주목됩니다.
논란을 거듭해온 제주시민회관을
보존하면서도
확대 신축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시민회관 활용방안 타당성 관련 용역에서
기존 건물을 놔둔 채
지하층을 새로 만들어 문화 예술 전시공간으로,
주변엔 지상 5층 높이의 도서관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최적안으로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용역진에서 제시한 안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공론화를 거칠 예정이어서
10년 넘게 논란을 거듭하던 제주시민회관의 운명이
결정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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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논쟁' 제주시민회관 "리모델링+신축 최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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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5 22:26:32
보존과 신축 등을 놓고
논란을 거듭해온 제주시민회관을
보존하면서도
확대 신축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시민회관 활용방안 타당성 관련 용역에서
기존 건물을 놔둔 채
지하층을 새로 만들어 문화 예술 전시공간으로,
주변엔 지상 5층 높이의 도서관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최적안으로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용역진에서 제시한 안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공론화를 거칠 예정이어서
10년 넘게 논란을 거듭하던 제주시민회관의 운명이
결정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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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태 기자 k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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