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보내고
2019년을 맞이하는
제26회 성산일출축제가
30일부서 시작됩니다.
이번 성산일출축제는
'성산일출, 새 시대의 서막!'이라는 테마로
1월 1일까지 사흘간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열립니다.
축제 첫날인 30일에는
소원지 달기와 지질트레일 트래킹 등이 펼쳐지고,
둘째날에는 거리행렬과 함께 축하공연과
달집점화, 불꽃놀이 등이 이어집니다.
새해 첫날에도 일출기원제과
새해맞이 길 트기 등 다양한 행사가 계속됩니다.
2019년을 맞이하는
제26회 성산일출축제가
30일부서 시작됩니다.
이번 성산일출축제는
'성산일출, 새 시대의 서막!'이라는 테마로
1월 1일까지 사흘간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열립니다.
축제 첫날인 30일에는
소원지 달기와 지질트레일 트래킹 등이 펼쳐지고,
둘째날에는 거리행렬과 함께 축하공연과
달집점화, 불꽃놀이 등이 이어집니다.
새해 첫날에도 일출기원제과
새해맞이 길 트기 등 다양한 행사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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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일출축제 30일 개막…일출기원제 등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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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5 22:27:41
2018년을 보내고
2019년을 맞이하는
제26회 성산일출축제가
30일부서 시작됩니다.
이번 성산일출축제는 '성산일출, 새 시대의 서막!'이라는 테마로 1월 1일까지 사흘간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열립니다. 축제 첫날인 30일에는 소원지 달기와 지질트레일 트래킹 등이 펼쳐지고, 둘째날에는 거리행렬과 함께 축하공연과 달집점화, 불꽃놀이 등이 이어집니다. 새해 첫날에도 일출기원제과 새해맞이 길 트기 등 다양한 행사가 계속됩니다.
이번 성산일출축제는 '성산일출, 새 시대의 서막!'이라는 테마로 1월 1일까지 사흘간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열립니다. 축제 첫날인 30일에는 소원지 달기와 지질트레일 트래킹 등이 펼쳐지고, 둘째날에는 거리행렬과 함께 축하공연과 달집점화, 불꽃놀이 등이 이어집니다. 새해 첫날에도 일출기원제과 새해맞이 길 트기 등 다양한 행사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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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태 기자 k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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