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에서
1인당 진료비가
가장 많은 만성질환은
당뇨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서 발표한
최근 10년간 제주도 보건·의료 현황을 보면,
지난해 당뇨 환자의 1인당 진료비는 72만 5천 원으로
4개 만성질환 중 가장 많았고,
고혈압과 관절염, 잇몸병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1인당 진료비 증가율을 보면,
당뇨는 10년 전보다 3배,
고혈압은 4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1인당 진료비가
가장 많은 만성질환은
당뇨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서 발표한
최근 10년간 제주도 보건·의료 현황을 보면,
지난해 당뇨 환자의 1인당 진료비는 72만 5천 원으로
4개 만성질환 중 가장 많았고,
고혈압과 관절염, 잇몸병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1인당 진료비 증가율을 보면,
당뇨는 10년 전보다 3배,
고혈압은 4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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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역 만성질환 1인당 진료비 '당뇨'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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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5 22:28:04
제주 지역에서
1인당 진료비가
가장 많은 만성질환은
당뇨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서 발표한
최근 10년간 제주도 보건·의료 현황을 보면,
지난해 당뇨 환자의 1인당 진료비는 72만 5천 원으로
4개 만성질환 중 가장 많았고,
고혈압과 관절염, 잇몸병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1인당 진료비 증가율을 보면,
당뇨는 10년 전보다 3배,
고혈압은 4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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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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