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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넘이·해맞이 행사 '풍성'
입력 2018.12.25 (21:00) 뉴스9(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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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어느덧
2018년의 끝자락에
와 있는데요,

새해를 맞아
강원 동해안 곳곳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김보람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속초해변 백사장에
조형물이 들어섰습니다.

사람이 직접 숫자 1을 만들면
새해를 뜻하는 2019이란 숫자가
완성됩니다.

새해를 기념하며
속초시가 조성했는데,
관광객들은 저마다 사진을 찍으며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설렘을 키워갑니다.

백승준/경기도 군포시[인터뷰]
"실제로 지킨 것도 많이 없었지만 돌아오는 해는 조금 더 계획도 세우고 구체적으로 좀 열심히 살아가고 싶은 2019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해넘이·해맞이객들을 위한
행사도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해맞이 축제가 열려,
송년음악제와 불꽃놀이,
새해맞이 대북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입니다.

양양에서는
낙산해변 특별공연과 함께
범종타종식과 법회,
동해신묘 제례봉행 등
전통행사까지 펼쳐집니다.

강릉시는 KTX 탈선사고와 팬션사고로 인명피해가 잇따르면서 해넘이·해맞이 행사 축소를 고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피해 학생들이 호전되는 데다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행사를 축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경포에서는
관광객노래자랑과 강강술래가
정동진에서는
모래시계회전식 등을 개최합니다.

전화김영희/강릉시청 관광과장[인터뷰]
"지금까지 무대 위주의 관람에서 벗어나서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 중심으로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추암해변과 삼척해변에서도
행사가 풍요롭게 열려
관광객들과 함께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끝)
  • 동해안 해넘이·해맞이 행사 '풍성'
    • 입력 2018-12-26 00:52:21
    뉴스9(강릉)
[앵커멘트]

어느덧
2018년의 끝자락에
와 있는데요,

새해를 맞아
강원 동해안 곳곳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김보람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속초해변 백사장에
조형물이 들어섰습니다.

사람이 직접 숫자 1을 만들면
새해를 뜻하는 2019이란 숫자가
완성됩니다.

새해를 기념하며
속초시가 조성했는데,
관광객들은 저마다 사진을 찍으며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설렘을 키워갑니다.

백승준/경기도 군포시[인터뷰]
"실제로 지킨 것도 많이 없었지만 돌아오는 해는 조금 더 계획도 세우고 구체적으로 좀 열심히 살아가고 싶은 2019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해넘이·해맞이객들을 위한
행사도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해맞이 축제가 열려,
송년음악제와 불꽃놀이,
새해맞이 대북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입니다.

양양에서는
낙산해변 특별공연과 함께
범종타종식과 법회,
동해신묘 제례봉행 등
전통행사까지 펼쳐집니다.

강릉시는 KTX 탈선사고와 팬션사고로 인명피해가 잇따르면서 해넘이·해맞이 행사 축소를 고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피해 학생들이 호전되는 데다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행사를 축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경포에서는
관광객노래자랑과 강강술래가
정동진에서는
모래시계회전식 등을 개최합니다.

전화김영희/강릉시청 관광과장[인터뷰]
"지금까지 무대 위주의 관람에서 벗어나서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 중심으로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추암해변과 삼척해변에서도
행사가 풍요롭게 열려
관광객들과 함께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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