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성탄 미사와 예배 이어져
입력 2018.12.25 (11:00)
수정 2018.12.26 (09: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성탄절인 오늘(25일)
경남의 성당과 교회 곳곳에서
아기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 미사와 예배가 열렸습니다.
천주교 마산교구와 개신교 교회에서는
어젯밤부터 오늘 오전까지 진행된
미사와 예배를 통해
아기 예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함께 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오늘 김해 가야 테마파크에서는
캐럴 공연과 마술쇼 등이,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에서는
어린이 인형극이 열리는 등
성탄 휴일을 맞아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경남의 성당과 교회 곳곳에서
아기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 미사와 예배가 열렸습니다.
천주교 마산교구와 개신교 교회에서는
어젯밤부터 오늘 오전까지 진행된
미사와 예배를 통해
아기 예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함께 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오늘 김해 가야 테마파크에서는
캐럴 공연과 마술쇼 등이,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에서는
어린이 인형극이 열리는 등
성탄 휴일을 맞아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에서 성탄 미사와 예배 이어져
-
- 입력 2018-12-26 08:52:00
- 수정2018-12-26 09:19:44
성탄절인 오늘(25일)
경남의 성당과 교회 곳곳에서
아기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 미사와 예배가 열렸습니다.
천주교 마산교구와 개신교 교회에서는
어젯밤부터 오늘 오전까지 진행된
미사와 예배를 통해
아기 예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함께 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오늘 김해 가야 테마파크에서는
캐럴 공연과 마술쇼 등이,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에서는
어린이 인형극이 열리는 등
성탄 휴일을 맞아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
-
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김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