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교육청은
내년도부터 도내 고등학교 신입생의 입학금을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면제 대상자는
자사고와 사립 특목고 등을 제외한
고등학교 신입생 2만2천여명입니다.
교육청은
고교 수업료도 2008년 이후 11년째 동결한다면서
고교 무상교육 실현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내년도부터 도내 고등학교 신입생의 입학금을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면제 대상자는
자사고와 사립 특목고 등을 제외한
고등학교 신입생 2만2천여명입니다.
교육청은
고교 수업료도 2008년 이후 11년째 동결한다면서
고교 무상교육 실현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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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교육청, 도내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금 전액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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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6 08:54:46
경상북도 교육청은
내년도부터 도내 고등학교 신입생의 입학금을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면제 대상자는
자사고와 사립 특목고 등을 제외한
고등학교 신입생 2만2천여명입니다.
교육청은
고교 수업료도 2008년 이후 11년째 동결한다면서
고교 무상교육 실현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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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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