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부실 시공을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늘부터 동절기 공사를 중지합니다.
또 공정 등의 이유로
반드시 공사를 해야 할 경우,
발주기관에 사전 보고 승인 후
감리 입회 하에 시행하도록 조치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겨울철 도로 결빙과 폭설 취약 지역에
모래주머니, 염화칼슘 등을 비치하고
안전시설물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끝)
부실 시공을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늘부터 동절기 공사를 중지합니다.
또 공정 등의 이유로
반드시 공사를 해야 할 경우,
발주기관에 사전 보고 승인 후
감리 입회 하에 시행하도록 조치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겨울철 도로 결빙과 폭설 취약 지역에
모래주머니, 염화칼슘 등을 비치하고
안전시설물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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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동절기 공사'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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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6 09:00:15
경상북도는
부실 시공을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늘부터 동절기 공사를 중지합니다.
또 공정 등의 이유로
반드시 공사를 해야 할 경우,
발주기관에 사전 보고 승인 후
감리 입회 하에 시행하도록 조치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겨울철 도로 결빙과 폭설 취약 지역에
모래주머니, 염화칼슘 등을 비치하고
안전시설물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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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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