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올해 19명의 청년 창업자를 배출했습니다.
이들 청년 CEO들은
각각 이마트와 롯데백화점에 납품계약을 맺은
'몽주아', '얼리그린' 을 비롯해
올 한 해 매출 18억 원을 올렸습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 안동대가 공동참여하는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안동시 도시재생다목적커뮤니티센터에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창업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끝)
올해 19명의 청년 창업자를 배출했습니다.
이들 청년 CEO들은
각각 이마트와 롯데백화점에 납품계약을 맺은
'몽주아', '얼리그린' 을 비롯해
올 한 해 매출 18억 원을 올렸습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 안동대가 공동참여하는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안동시 도시재생다목적커뮤니티센터에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창업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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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북부 청년창업지원센터,청년 CEO 19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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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6 09:00:27
경북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올해 19명의 청년 창업자를 배출했습니다.
이들 청년 CEO들은
각각 이마트와 롯데백화점에 납품계약을 맺은
'몽주아', '얼리그린' 을 비롯해
올 한 해 매출 18억 원을 올렸습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 안동대가 공동참여하는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안동시 도시재생다목적커뮤니티센터에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창업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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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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