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 청년창업지원센터,청년 CEO 19명 배출

입력 2018.12.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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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올해 19명의 청년 창업자를 배출했습니다.
이들 청년 CEO들은
각각 이마트와 롯데백화점에 납품계약을 맺은
'몽주아', '얼리그린' 을 비롯해
올 한 해 매출 18억 원을 올렸습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 안동대가 공동참여하는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안동시 도시재생다목적커뮤니티센터에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창업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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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 청년창업지원센터,청년 CEO 19명 배출
    • 입력 2018-12-26 09:00:27
    안동
경북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올해 19명의 청년 창업자를 배출했습니다. 이들 청년 CEO들은 각각 이마트와 롯데백화점에 납품계약을 맺은 '몽주아', '얼리그린' 을 비롯해 올 한 해 매출 18억 원을 올렸습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 안동대가 공동참여하는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안동시 도시재생다목적커뮤니티센터에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창업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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