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5개 업체의 제품이
우수 농특산품 공동 브랜드
영일만친구 인증을 받았습니다.
포항시는 지역에서 생산·제조하는
포항 장미빵과 보성무역, 예닮맘푸드,
대풍영농조합법인, 호미곶 돌문어 사업협동조합을
브랜드 사용자로 지정했습니다.
또 윤선애 선인장을 비롯한
7개 업체의 16개 제품에 대해서는
상표 사용 기간을 2년 연장했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포항시 농특산품 공동 브랜드 영일만친구는
52개 업체, 135개 제품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끝)
우수 농특산품 공동 브랜드
영일만친구 인증을 받았습니다.
포항시는 지역에서 생산·제조하는
포항 장미빵과 보성무역, 예닮맘푸드,
대풍영농조합법인, 호미곶 돌문어 사업협동조합을
브랜드 사용자로 지정했습니다.
또 윤선애 선인장을 비롯한
7개 업체의 16개 제품에 대해서는
상표 사용 기간을 2년 연장했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포항시 농특산품 공동 브랜드 영일만친구는
52개 업체, 135개 제품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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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농특산품 '영일만친구' 인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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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6 17:06:53
포항지역 5개 업체의 제품이
우수 농특산품 공동 브랜드
영일만친구 인증을 받았습니다.
포항시는 지역에서 생산·제조하는
포항 장미빵과 보성무역, 예닮맘푸드,
대풍영농조합법인, 호미곶 돌문어 사업협동조합을
브랜드 사용자로 지정했습니다.
또 윤선애 선인장을 비롯한
7개 업체의 16개 제품에 대해서는
상표 사용 기간을 2년 연장했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포항시 농특산품 공동 브랜드 영일만친구는
52개 업체, 135개 제품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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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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