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교육청은 내년부터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금을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면제 대상은
자사고와 사립 특목고를 제외한 고교의
2019학년도 신입생 2만2천여 명으로
지원 규모는 3억여 원 입니다.
또 고등학교 수업료는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고등학교 무상 교육 조기 실현을 위해
입학금을 면제하고 수업료를 동결한다며
학부모들의 학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끝)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금을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면제 대상은
자사고와 사립 특목고를 제외한 고교의
2019학년도 신입생 2만2천여 명으로
지원 규모는 3억여 원 입니다.
또 고등학교 수업료는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고등학교 무상 교육 조기 실현을 위해
입학금을 면제하고 수업료를 동결한다며
학부모들의 학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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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고교 신입생 입학금 전액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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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6 17:06:53
경북 교육청은 내년부터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금을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면제 대상은
자사고와 사립 특목고를 제외한 고교의
2019학년도 신입생 2만2천여 명으로
지원 규모는 3억여 원 입니다.
또 고등학교 수업료는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고등학교 무상 교육 조기 실현을 위해
입학금을 면제하고 수업료를 동결한다며
학부모들의 학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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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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