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학생들의 무상 급식비 수준을
상향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울릉에도 육지와 비슷한 수준으로
무상 급식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울릉도의 경우는
모든 급식 재료를 육지에서 반입해야 하는
특수한 상황인 만큼
육지 학생들보다 50~100% 재료비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끝)
상향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울릉에도 육지와 비슷한 수준으로
무상 급식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울릉도의 경우는
모든 급식 재료를 육지에서 반입해야 하는
특수한 상황인 만큼
육지 학생들보다 50~100% 재료비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릉 학생 무상 급식비 수준 상향해야"
-
- 입력 2018-12-26 17:14:16
울릉도 학생들의 무상 급식비 수준을
상향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울릉에도 육지와 비슷한 수준으로
무상 급식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울릉도의 경우는
모든 급식 재료를 육지에서 반입해야 하는
특수한 상황인 만큼
육지 학생들보다 50~100% 재료비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끝)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