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 농성 411’ 파인텍, 사측 대표 만난다

입력 2018.12.27 (06:47) 수정 2018.12.2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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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승계 등을 요구하며 오늘로 411일째 굴뚝 농성 중인 파인텍 노조가 오늘 오전 10시 30분 사측인 스타플렉스 김세권 대표를 만납니다.

오늘 만남에선 노조 2명과 사측 2명이 2대 2 대화를 진행하며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 관계자들이 만남을 참관할 예정입니다.

이번 만남은 그제 종교계 대표들이 김세권 대표를 만나 대화에 나서 달라고 요청해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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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뚝 농성 411’ 파인텍, 사측 대표 만난다
    • 입력 2018-12-27 06:58:26
    • 수정2018-12-27 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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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승계 등을 요구하며 오늘로 411일째 굴뚝 농성 중인 파인텍 노조가 오늘 오전 10시 30분 사측인 스타플렉스 김세권 대표를 만납니다.

오늘 만남에선 노조 2명과 사측 2명이 2대 2 대화를 진행하며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 관계자들이 만남을 참관할 예정입니다.

이번 만남은 그제 종교계 대표들이 김세권 대표를 만나 대화에 나서 달라고 요청해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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