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의회 의원의 내년도 연간 월정수당이
올해보다 3.7%, 80만 원 오른
2천240만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천320만 원의
연간 의정 활동비를 더하면
진천군의원 1인당 내년도 의정비는
3천560만 원이 됩니다.
진천군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내년 월정 수당을 18.5% 인상하려 했지만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3.4%가 '인상률이 높다'는 의견을 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보다 3.7%, 80만 원 오른
2천240만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천320만 원의
연간 의정 활동비를 더하면
진천군의원 1인당 내년도 의정비는
3천560만 원이 됩니다.
진천군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내년 월정 수당을 18.5% 인상하려 했지만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3.4%가 '인상률이 높다'는 의견을 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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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의원 월정수당 3.7%↑…내년 의정비 3천56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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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7 22:42:24
진천군의회 의원의 내년도 연간 월정수당이
올해보다 3.7%, 80만 원 오른
2천240만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천320만 원의
연간 의정 활동비를 더하면
진천군의원 1인당 내년도 의정비는
3천560만 원이 됩니다.
진천군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내년 월정 수당을 18.5% 인상하려 했지만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3.4%가 '인상률이 높다'는 의견을 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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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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