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이 내년에 광주형 일자리 사업 등
10대 핵심 시책을 추진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시대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어제(27) 송년과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 도시철도 2호선과 군 공항 이전 등 해묵은 현안을 해결했다"며
"내년에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광주형 일자리와 에너지 밸리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기업 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또, 민간공원 2단계 사업자 선정 논란과 관련해
"매우 유감이며, 다시는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일벌백계하고
견제와 균형의 시스템으로 바꿔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10대 핵심 시책을 추진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시대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어제(27) 송년과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 도시철도 2호선과 군 공항 이전 등 해묵은 현안을 해결했다"며
"내년에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광주형 일자리와 에너지 밸리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기업 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또, 민간공원 2단계 사업자 선정 논란과 관련해
"매우 유감이며, 다시는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일벌백계하고
견제와 균형의 시스템으로 바꿔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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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새해 '광주형 일자리' 등 10대 시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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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8 10:12:09
이용섭 광주시장이 내년에 광주형 일자리 사업 등
10대 핵심 시책을 추진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시대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어제(27) 송년과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 도시철도 2호선과 군 공항 이전 등 해묵은 현안을 해결했다"며
"내년에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광주형 일자리와 에너지 밸리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기업 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또, 민간공원 2단계 사업자 선정 논란과 관련해
"매우 유감이며, 다시는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일벌백계하고
견제와 균형의 시스템으로 바꿔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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