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베트남 휴대전화 부품 제조업체의
현지 근로자 38명이
경주와 안동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북도는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현지근로자 단체관광을 데려오기 위해
유치 설명회 등을 벌여왔습니다.
도는 또
삼성전자 베트남, 중국 공장에서도
내년 상반기에 경북을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면서
해외 단체 관광객을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의
기반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베트남 휴대전화 부품 제조업체의
현지 근로자 38명이
경주와 안동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북도는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현지근로자 단체관광을 데려오기 위해
유치 설명회 등을 벌여왔습니다.
도는 또
삼성전자 베트남, 중국 공장에서도
내년 상반기에 경북을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면서
해외 단체 관광객을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의
기반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베트남 제조업체 근로자 38명, 경북 방문
-
- 입력 2018-12-28 13:14:47
경상북도는
베트남 휴대전화 부품 제조업체의
현지 근로자 38명이
경주와 안동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북도는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현지근로자 단체관광을 데려오기 위해
유치 설명회 등을 벌여왔습니다.
도는 또
삼성전자 베트남, 중국 공장에서도
내년 상반기에 경북을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면서
해외 단체 관광객을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의
기반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