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장교 아파트서 떨어져 숨져
입력 2018.12.28 (19:29)
수정 2018.12.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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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육군 장교가 고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진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지난 25일 오후 9시쯤 경기도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A 장교가 화단에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파트 경비원이 A 장교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 장교는 파주지역 관내의 한 부대에서 복무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군 당국은 A 장교의 가족과 동료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오후 9시쯤 경기도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A 장교가 화단에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파트 경비원이 A 장교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 장교는 파주지역 관내의 한 부대에서 복무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군 당국은 A 장교의 가족과 동료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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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장교 아파트서 떨어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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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8 19:29:28
- 수정2018-12-28 20:43:43
현역 육군 장교가 고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진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지난 25일 오후 9시쯤 경기도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A 장교가 화단에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파트 경비원이 A 장교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 장교는 파주지역 관내의 한 부대에서 복무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군 당국은 A 장교의 가족과 동료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오후 9시쯤 경기도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A 장교가 화단에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파트 경비원이 A 장교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 장교는 파주지역 관내의 한 부대에서 복무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군 당국은 A 장교의 가족과 동료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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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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