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택시-카풀 타협할 수 있을까? 시작부터 택시업계 불참
입력 2018.12.28 (19:45)
수정 2018.12.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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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 도입에 반대하는 택시업계 설득 작업이 시작부터 난항입니다.
택시-카풀 상생을 목적으로 사회적 대타협 기구를 출범하기 위해 예정됐던 간담회가 택시 업계의 불참으로 파행됐습니다.
오늘(2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예정됐던 사전 간담회에 참석하기로 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 4단체 대표는 나타나지 않았는데요, 카풀 서비스 중단 없이는 논의의 장으로 나올 수 없다는 불참 이유를 만나기로 한 지 20분 뒤에 통보했습니다.
택시업계가 빠진 간담회, 어떻게 됐을까요?
택시-카풀 상생을 목적으로 사회적 대타협 기구를 출범하기 위해 예정됐던 간담회가 택시 업계의 불참으로 파행됐습니다.
오늘(2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예정됐던 사전 간담회에 참석하기로 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 4단체 대표는 나타나지 않았는데요, 카풀 서비스 중단 없이는 논의의 장으로 나올 수 없다는 불참 이유를 만나기로 한 지 20분 뒤에 통보했습니다.
택시업계가 빠진 간담회, 어떻게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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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택시-카풀 타협할 수 있을까? 시작부터 택시업계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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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8 19:45:23
- 수정2018-12-28 20:43:43
카풀 도입에 반대하는 택시업계 설득 작업이 시작부터 난항입니다.
택시-카풀 상생을 목적으로 사회적 대타협 기구를 출범하기 위해 예정됐던 간담회가 택시 업계의 불참으로 파행됐습니다.
오늘(2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예정됐던 사전 간담회에 참석하기로 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 4단체 대표는 나타나지 않았는데요, 카풀 서비스 중단 없이는 논의의 장으로 나올 수 없다는 불참 이유를 만나기로 한 지 20분 뒤에 통보했습니다.
택시업계가 빠진 간담회, 어떻게 됐을까요?
택시-카풀 상생을 목적으로 사회적 대타협 기구를 출범하기 위해 예정됐던 간담회가 택시 업계의 불참으로 파행됐습니다.
오늘(2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예정됐던 사전 간담회에 참석하기로 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 4단체 대표는 나타나지 않았는데요, 카풀 서비스 중단 없이는 논의의 장으로 나올 수 없다는 불참 이유를 만나기로 한 지 20분 뒤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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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호 기자 filmmak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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