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경찰청은
새해 해맞이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내일(29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고속도로에서 특별 교통 관리를 실시합니다.
경찰은
해맞이 전날인 31일
강원권 고속도로 통행량이
41만3천여 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 55명, 순찰차 27대 등
가용 인원과 장비를 증가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암행 순찰차 8대를 배치해,
서울-양양선과 영동선, 동해선에서 집중 운영하고,
이동식 과속 카메라를 확대 배치합니다.(끝)
새해 해맞이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내일(29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고속도로에서 특별 교통 관리를 실시합니다.
경찰은
해맞이 전날인 31일
강원권 고속도로 통행량이
41만3천여 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 55명, 순찰차 27대 등
가용 인원과 장비를 증가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암행 순찰차 8대를 배치해,
서울-양양선과 영동선, 동해선에서 집중 운영하고,
이동식 과속 카메라를 확대 배치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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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새해 해맞이 특별 교통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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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8 21:53:29
강원지방경찰청은
새해 해맞이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내일(29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고속도로에서 특별 교통 관리를 실시합니다.
경찰은
해맞이 전날인 31일
강원권 고속도로 통행량이
41만3천여 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 55명, 순찰차 27대 등
가용 인원과 장비를 증가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암행 순찰차 8대를 배치해,
서울-양양선과 영동선, 동해선에서 집중 운영하고,
이동식 과속 카메라를 확대 배치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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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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