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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집 제거하던 70대 빙판 위로 떨어져 숨져
입력 2018.12.30 (00:03) 수정 2018.12.30 (00:35) 사회
어제 (29일) 낮 12시 40분쯤, 경북 영양군의 한 주택 인근에서 말벌집을 제거하던 70살 김 모씨가 얼어있는 개울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김 씨가 사다리에서 떨어지면서 빙판 위에 머리를 부딪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김 씨가 사다리에서 떨어지면서 빙판 위에 머리를 부딪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말벌집 제거하던 70대 빙판 위로 떨어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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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0 00:03:53
- 수정2018-12-30 00:35:20
어제 (29일) 낮 12시 40분쯤, 경북 영양군의 한 주택 인근에서 말벌집을 제거하던 70살 김 모씨가 얼어있는 개울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김 씨가 사다리에서 떨어지면서 빙판 위에 머리를 부딪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김 씨가 사다리에서 떨어지면서 빙판 위에 머리를 부딪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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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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