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오후 8시 반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상가 1층 옷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상가 안에 있던 시민 12명은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출동 20분 만에 불을 껐고, 재산피해를 집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옷가게 안에 설치된 할로겐 전등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상가 안에 있던 시민 12명은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출동 20분 만에 불을 껐고, 재산피해를 집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옷가게 안에 설치된 할로겐 전등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사동 상가 옷가게 불…12명 대피
-
- 입력 2018-12-30 01:35:02
어제(29일) 오후 8시 반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상가 1층 옷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상가 안에 있던 시민 12명은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출동 20분 만에 불을 껐고, 재산피해를 집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옷가게 안에 설치된 할로겐 전등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상가 안에 있던 시민 12명은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출동 20분 만에 불을 껐고, 재산피해를 집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옷가게 안에 설치된 할로겐 전등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오현태 기자 highfive@kbs.co.kr
오현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