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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업체 사무실 등 화재 잇따라
입력 2018.12.30 (10:04) 사회
오늘(30일) 새벽 2시 반쯤 부산시 금정구의 한 피부관리업체에서 불이 나 천5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피부관리업체 위 층에 거주하던 건물주가 119에 신고한 뒤 건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앞서 어제(29일) 오후 10시 반쯤에는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의 한 사무실 석유 난로에서 불이 나 사무용품과 집기를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피부관리업체 위 층에 거주하던 건물주가 119에 신고한 뒤 건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앞서 어제(29일) 오후 10시 반쯤에는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의 한 사무실 석유 난로에서 불이 나 사무용품과 집기를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 피부관리업체 사무실 등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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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0 10:04:03
오늘(30일) 새벽 2시 반쯤 부산시 금정구의 한 피부관리업체에서 불이 나 천5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피부관리업체 위 층에 거주하던 건물주가 119에 신고한 뒤 건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앞서 어제(29일) 오후 10시 반쯤에는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의 한 사무실 석유 난로에서 불이 나 사무용품과 집기를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피부관리업체 위 층에 거주하던 건물주가 119에 신고한 뒤 건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앞서 어제(29일) 오후 10시 반쯤에는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의 한 사무실 석유 난로에서 불이 나 사무용품과 집기를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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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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