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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최고사량관 추대 7주년 “軍, 당 정책 관철 앞장서야”
입력 2018.12.30 (10:37) 수정 2018.12.30 (14:21) 정치
북한은 오늘(3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군 최고사령관 추대 7주년을 맞아 군에 당 정책 관철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30일) '당의 영도는 인민군대의 생명'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인민군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문은 "당의 영도를 가장 진실하게, 철저하게 받들어나감으로써 당과 수령의 군대로서의 혁명적 성격과 본태(본래의 모습)를 영원히 고수하고 조국과 인민 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빛나게 수행해나가는 우리 혁명적 무장력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또 "인민군 군인들은 함북도 북부피해 복구 전선으로 폭풍치며 달려나가 북변천리에 사회주의 선경을 펼쳐놓고 적대세력들의 제재 압살 책동을 과감히 짓부수면서 려명거리를 단숨에 일떠세워 조선노동당의 붉은 당기를 제일군기로 들고 나가는 영웅적 조선인민군의 혁명적 기상을 뚜렷이 보여주었다"며 군을 높게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신문은 아울러 '주체적 혁명무력 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치시며'라는 별도 기사에서도 김 위원장이 군대를 '유훈관철전, 당정책 옹위전의 기수, 본보기'로 내세웠다며 군대가 "어떤 조건에서도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적 기풍을 발휘하며 이 땅 위에 천지개벽의 새 역사를 펼쳐놓을수 있게 한 무한한 힘의 원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오늘(30일) 김 위원장의 군 최고사령관 추대 7주년 기념 중앙보고대회 소식을 시작으로 관련 기사를 게재하며 '무력건설의 최전성기'를 맞이했다고 자평하면서도 대미 비난이나 핵·미사일에 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에는 최고사령관 추대 6주년을 기념해 노동신문을 통해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 군사 대국의 위용"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반미 대결전'을 이어나갈 의지를 선전한 것과 대조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北, 김정은 최고사량관 추대 7주년 “軍, 당 정책 관철 앞장서야”
    • 입력 2018-12-30 10:37:36
    • 수정2018-12-30 14:21:04
    정치
북한은 오늘(3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군 최고사령관 추대 7주년을 맞아 군에 당 정책 관철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30일) '당의 영도는 인민군대의 생명'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인민군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문은 "당의 영도를 가장 진실하게, 철저하게 받들어나감으로써 당과 수령의 군대로서의 혁명적 성격과 본태(본래의 모습)를 영원히 고수하고 조국과 인민 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빛나게 수행해나가는 우리 혁명적 무장력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또 "인민군 군인들은 함북도 북부피해 복구 전선으로 폭풍치며 달려나가 북변천리에 사회주의 선경을 펼쳐놓고 적대세력들의 제재 압살 책동을 과감히 짓부수면서 려명거리를 단숨에 일떠세워 조선노동당의 붉은 당기를 제일군기로 들고 나가는 영웅적 조선인민군의 혁명적 기상을 뚜렷이 보여주었다"며 군을 높게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신문은 아울러 '주체적 혁명무력 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치시며'라는 별도 기사에서도 김 위원장이 군대를 '유훈관철전, 당정책 옹위전의 기수, 본보기'로 내세웠다며 군대가 "어떤 조건에서도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적 기풍을 발휘하며 이 땅 위에 천지개벽의 새 역사를 펼쳐놓을수 있게 한 무한한 힘의 원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오늘(30일) 김 위원장의 군 최고사령관 추대 7주년 기념 중앙보고대회 소식을 시작으로 관련 기사를 게재하며 '무력건설의 최전성기'를 맞이했다고 자평하면서도 대미 비난이나 핵·미사일에 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에는 최고사령관 추대 6주년을 기념해 노동신문을 통해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 군사 대국의 위용"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반미 대결전'을 이어나갈 의지를 선전한 것과 대조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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