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故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7주기를 맞아,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더 큰 민주주의와 따뜻한 민생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게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희망은 힘이 세다'라는 신념 하에 일생을 약자의 편에 서서 든든한 기둥이 되어준 그의 모습은 김근태 정신으로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있다"며 "수많은 제2의 김근태이자 민주주의자들을 만들어 낸 원동력이 되었다"고 고인의 삶을 추모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하나가 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라는 김근태 의장의 유지를 받들겠다"면서 "다시 한번 더불어 행복시대 새로운 민주주의의 완성을 다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희망은 힘이 세다'라는 신념 하에 일생을 약자의 편에 서서 든든한 기둥이 되어준 그의 모습은 김근태 정신으로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있다"며 "수많은 제2의 김근태이자 민주주의자들을 만들어 낸 원동력이 되었다"고 고인의 삶을 추모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하나가 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라는 김근태 의장의 유지를 받들겠다"면서 "다시 한번 더불어 행복시대 새로운 민주주의의 완성을 다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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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故 김근태 의장 추모…더 큰 민주주의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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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0 10:37:36
더불어민주당이 故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7주기를 맞아,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더 큰 민주주의와 따뜻한 민생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게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희망은 힘이 세다'라는 신념 하에 일생을 약자의 편에 서서 든든한 기둥이 되어준 그의 모습은 김근태 정신으로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있다"며 "수많은 제2의 김근태이자 민주주의자들을 만들어 낸 원동력이 되었다"고 고인의 삶을 추모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하나가 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라는 김근태 의장의 유지를 받들겠다"면서 "다시 한번 더불어 행복시대 새로운 민주주의의 완성을 다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희망은 힘이 세다'라는 신념 하에 일생을 약자의 편에 서서 든든한 기둥이 되어준 그의 모습은 김근태 정신으로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있다"며 "수많은 제2의 김근태이자 민주주의자들을 만들어 낸 원동력이 되었다"고 고인의 삶을 추모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하나가 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라는 김근태 의장의 유지를 받들겠다"면서 "다시 한번 더불어 행복시대 새로운 민주주의의 완성을 다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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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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