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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 파력발전기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수습 난항
입력 2018.12.30 (13:10) 수정 2018.12.30 (16:53) 사회
제주시 한경면 용수포구 앞바다에서 침수된 파력발전기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사고 수습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인근 해역에서 대기중인 3천 톤급 경비함정에서 확인한 결과 파력발전기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파력발전기 소유주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오늘 민간업체 선박을 보내 해상 안전을 위한 조명부의를 설치하려했지만 기상이 좋지 않아 실패했습니다.

지금까지 기름 유출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경은 내일 날씨가 좋아지는대로 수습 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28일 오후 3시 20분쯤 용수포구 북서쪽 2.6km 해상에 있는 천 톤 급 파력발전기가 침수된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으며, 파력발전기에는 경유 50리터와 유압유 800리터가 실려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주 해상 파력발전기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수습 난항
    • 입력 2018-12-30 13:10:37
    • 수정2018-12-30 16:53:41
    사회
제주시 한경면 용수포구 앞바다에서 침수된 파력발전기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사고 수습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인근 해역에서 대기중인 3천 톤급 경비함정에서 확인한 결과 파력발전기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파력발전기 소유주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오늘 민간업체 선박을 보내 해상 안전을 위한 조명부의를 설치하려했지만 기상이 좋지 않아 실패했습니다.

지금까지 기름 유출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경은 내일 날씨가 좋아지는대로 수습 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28일 오후 3시 20분쯤 용수포구 북서쪽 2.6km 해상에 있는 천 톤 급 파력발전기가 침수된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으며, 파력발전기에는 경유 50리터와 유압유 800리터가 실려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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