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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내일 수석 보좌관회의·與 지도부 오찬 참석
입력 2018.12.30 (15:33) 수정 2018.12.30 (15:36)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마지막 날인 내일(31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오찬을 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이 내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올해 참모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도 국정 과제 수행을 위한 노력을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은 회의가 끝난 뒤 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계획입니다.

앞서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지난 28일 서면브리핑에서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문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올 한 해를 평가하고 신년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폭넓게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내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합니다.

문 대통령 지난 27일 이른바 '김용균 법'으로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의 연내 국회 통과를 위해 자유한국당의 요구대로 조국 민정수석이 국회 운영위원회에 참석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文 대통령, 내일 수석 보좌관회의·與 지도부 오찬 참석
    • 입력 2018-12-30 15:33:37
    • 수정2018-12-30 15:36:41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마지막 날인 내일(31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오찬을 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이 내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올해 참모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도 국정 과제 수행을 위한 노력을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은 회의가 끝난 뒤 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계획입니다.

앞서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지난 28일 서면브리핑에서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문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올 한 해를 평가하고 신년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폭넓게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내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합니다.

문 대통령 지난 27일 이른바 '김용균 법'으로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의 연내 국회 통과를 위해 자유한국당의 요구대로 조국 민정수석이 국회 운영위원회에 참석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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