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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월스트리트 저널 “합의안에 살붙이기 시작”
입력 2018.12.30 (17:20) 수정 2018.12.30 (17:26) 국제
미중 정상이 전화통화를 갖고 새해 열릴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친데 이어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라는 미 언론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양국 협상 진행 상황을 잘 아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담당자들이 무역 합의안에 살을 붙이기 시작했다"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그러면서 "미국 협상 관리들이 대 중국 수출을 늘리고 미국 기업들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쪽으로 합의를 끌어내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 사실을 전하면서 양국 대화에 "큰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 "협상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협상에 대해 잘 아는 소식통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말 무역전쟁 여파 등으로 혼란에 빠진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약간은 과장된 발언을 한 것 같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에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美 월스트리트 저널 “합의안에 살붙이기 시작”
    • 입력 2018-12-30 17:20:25
    • 수정2018-12-30 17:26:36
    국제
미중 정상이 전화통화를 갖고 새해 열릴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친데 이어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라는 미 언론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양국 협상 진행 상황을 잘 아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담당자들이 무역 합의안에 살을 붙이기 시작했다"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그러면서 "미국 협상 관리들이 대 중국 수출을 늘리고 미국 기업들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쪽으로 합의를 끌어내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 사실을 전하면서 양국 대화에 "큰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 "협상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협상에 대해 잘 아는 소식통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말 무역전쟁 여파 등으로 혼란에 빠진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약간은 과장된 발언을 한 것 같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에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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