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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예인 중이던 어선 전복…선원 2명 구조
입력 2018.12.30 (18:53) 수정 2018.12.30 (19:43) 사회
오늘(30일) 오후 2시 10분쯤 울산항 인근 바다에서 예인 중이던 0.99톤급 연안통발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선원 3명 가운데 2명이 물에 빠졌지만 즉시 예인선에 구조됐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소형 어선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다가 인근을 지나던 예인선에 의해 이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 해양경찰청]
이 사고로 승선원 3명 가운데 2명이 물에 빠졌지만 즉시 예인선에 구조됐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소형 어선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다가 인근을 지나던 예인선에 의해 이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 해양경찰청]
- 울산서 예인 중이던 어선 전복…선원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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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0 18:53:53
- 수정2018-12-30 19:43:10

오늘(30일) 오후 2시 10분쯤 울산항 인근 바다에서 예인 중이던 0.99톤급 연안통발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선원 3명 가운데 2명이 물에 빠졌지만 즉시 예인선에 구조됐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소형 어선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다가 인근을 지나던 예인선에 의해 이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 해양경찰청]
이 사고로 승선원 3명 가운데 2명이 물에 빠졌지만 즉시 예인선에 구조됐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소형 어선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다가 인근을 지나던 예인선에 의해 이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 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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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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