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산간의 대설특보는 해제됐지만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어리목 25,
유수암 3cm 등의 눈이 쌓인 가운데,
통제되는 도로는 없지만,
내린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1에서 2도 가량 낮아 춥겠고,
낮에는 일시적으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지만
모레부터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해상의 풍랑주의보도 해제됐지만
최고 2미터 높이의 물결이 일고 있어,
항해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산간의 대설특보는 해제됐지만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어리목 25,
유수암 3cm 등의 눈이 쌓인 가운데,
통제되는 도로는 없지만,
내린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1에서 2도 가량 낮아 춥겠고,
낮에는 일시적으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지만
모레부터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해상의 풍랑주의보도 해제됐지만
최고 2미터 높이의 물결이 일고 있어,
항해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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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많은 날씨...풍랑특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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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0 21:51:59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산간의 대설특보는 해제됐지만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어리목 25,
유수암 3cm 등의 눈이 쌓인 가운데,
통제되는 도로는 없지만,
내린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1에서 2도 가량 낮아 춥겠고,
낮에는 일시적으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지만
모레부터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해상의 풍랑주의보도 해제됐지만
최고 2미터 높이의 물결이 일고 있어,
항해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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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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