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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 해맞이는 제주에서
입력 2018.12.30 (21:53) 수정 2018.12.30 (22:22) 뉴스9(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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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다사다난했던 올해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성산일출봉과
함덕서우봉 등
해맞이 명소 곳곳에서는
새해를 맞이할
관광객들을 위한 준비로 분주합니다.
김가람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성산 일출봉이
바라다보이는 호텔입니다.

해맞이 인파가 몰리는 31일
빈 방을 찾아보기 힘들 정돕니다.

이곳 뿐만 아니라
성산 일대 숙박업소가 대부분 만실입니다.

오동근/호텔 대표[인터뷰]
"예약 상황이 작년보다 올라갔고요.
객실단가도 저희가 더 받고 있는 상황이고,
전체적으로 성산리 관광객이 늘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난해 AI 여파로 취소됐던
대표 해맞이 행사인 성산일출축제도
2년 만에 개막했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
성산지역 주민들의 길트기로 시작해
카운트다운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새해 첫날 새벽엔
선착순 천 5백 명에 한해
등반권을 배포해
일출봉에 올라 일출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강경용/일출축제위원장[인터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제기 때문에 14개 부락이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내년에는 일출의 정기를
온몸으로 받아서 건강과
많은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함덕 서우봉을 비롯한
오름과 포구 등에서도
마을별 해맞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떡국 등 음식과 함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준비해
관광객들을 맞을 예정입니다.

김원희/함덕리 새마을부녀회장[인터뷰]
"서우봉 일출이
굉장히 장관입니다. 오셔서 가까운
거리니까 관광객 분들이 많이 찾아오셔서
구경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라산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에서는
새해 1월 1일 0시부터
야간 산행이 허용되는 가운데,

대설 경보가 내려지면
전면 통제될 가능성도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KBS 뉴스 김가람입니다.
  • 2019년 새해 해맞이는 제주에서
    • 입력 2018-12-30 21:53:58
    • 수정2018-12-30 22:22:15
    뉴스9(제주)
[앵커멘트]
다사다난했던 올해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성산일출봉과
함덕서우봉 등
해맞이 명소 곳곳에서는
새해를 맞이할
관광객들을 위한 준비로 분주합니다.
김가람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성산 일출봉이
바라다보이는 호텔입니다.

해맞이 인파가 몰리는 31일
빈 방을 찾아보기 힘들 정돕니다.

이곳 뿐만 아니라
성산 일대 숙박업소가 대부분 만실입니다.

오동근/호텔 대표[인터뷰]
"예약 상황이 작년보다 올라갔고요.
객실단가도 저희가 더 받고 있는 상황이고,
전체적으로 성산리 관광객이 늘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난해 AI 여파로 취소됐던
대표 해맞이 행사인 성산일출축제도
2년 만에 개막했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
성산지역 주민들의 길트기로 시작해
카운트다운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새해 첫날 새벽엔
선착순 천 5백 명에 한해
등반권을 배포해
일출봉에 올라 일출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강경용/일출축제위원장[인터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제기 때문에 14개 부락이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내년에는 일출의 정기를
온몸으로 받아서 건강과
많은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함덕 서우봉을 비롯한
오름과 포구 등에서도
마을별 해맞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떡국 등 음식과 함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준비해
관광객들을 맞을 예정입니다.

김원희/함덕리 새마을부녀회장[인터뷰]
"서우봉 일출이
굉장히 장관입니다. 오셔서 가까운
거리니까 관광객 분들이 많이 찾아오셔서
구경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라산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에서는
새해 1월 1일 0시부터
야간 산행이 허용되는 가운데,

대설 경보가 내려지면
전면 통제될 가능성도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KBS 뉴스 김가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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