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목재공장 화재…7천만 원 피해
입력 2018.12.30 (11:40)
수정 2018.12.3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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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전 8시 40분쯤 김해시 상동면의
한 목재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에 설치된 집진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전 8시 40분쯤 김해시 상동면의
한 목재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에 설치된 집진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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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목재공장 화재…7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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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1 09:03:43
- 수정2018-12-31 09:06:15
오늘(30일)
오전 8시 40분쯤 김해시 상동면의
한 목재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에 설치된 집진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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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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