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동네의원 30곳, 당뇨 등 만성질환도 관리

입력 2018.12.30 (11:10) 수정 2018.12.3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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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을 중심으로
당뇨병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정부 시범 사업이
내년부터 창원에서 시작됩니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중순부터 시작되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경남에서는 창원시의사회 소속 의원
30곳이 참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은
동네 의원에서 만성질환자의
치료와 관리계획을 세워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환자를 상담·교육하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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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동네의원 30곳, 당뇨 등 만성질환도 관리
    • 입력 2018-12-31 09:03:54
    • 수정2018-12-31 09:05:55
    창원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당뇨병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정부 시범 사업이 내년부터 창원에서 시작됩니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중순부터 시작되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경남에서는 창원시의사회 소속 의원 30곳이 참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은 동네 의원에서 만성질환자의 치료와 관리계획을 세워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환자를 상담·교육하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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