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문화도시 예비사업지' 선정

입력 2018.12.30 (10:20) 수정 2018.12.3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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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 조성사업 예비사업지역 10곳에
경남에서는 김해시가 선정됐습니다.
김해시는
내년 연말까지 1년 동안
각종 역사문화 관련 예비 사업 벌여
정부 심사를 통과하면,
5년 동안 예산 200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이를 위해 김해시는
역사문화도시 추진단을 꾸리고,
내년 2월부터 시범 사업으로
'왕릉 문화 살롱'과 '가야문화 프린지'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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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문화도시 예비사업지' 선정
    • 입력 2018-12-31 09:04:25
    • 수정2018-12-31 09:04:37
    창원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 조성사업 예비사업지역 10곳에 경남에서는 김해시가 선정됐습니다. 김해시는 내년 연말까지 1년 동안 각종 역사문화 관련 예비 사업 벌여 정부 심사를 통과하면, 5년 동안 예산 200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이를 위해 김해시는 역사문화도시 추진단을 꾸리고, 내년 2월부터 시범 사업으로 '왕릉 문화 살롱'과 '가야문화 프린지'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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