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초등 '생존 수영' 등 신체활동 확대
입력 2018.12.30 (10:20)
수정 2018.12.3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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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 2학년 학교 교육에
생존 수영을 포함한
신체활동 시간 늘리기에 따라
경상남교육청도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교육부의
'2차 학교체육진흥 기본 계획'에 따라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에게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음악과 미술, 체육 시간을 중심으로
신체활동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생존 수영 교육은
초등 2학년부터 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생존 수영을 포함한
신체활동 시간 늘리기에 따라
경상남교육청도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교육부의
'2차 학교체육진흥 기본 계획'에 따라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에게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음악과 미술, 체육 시간을 중심으로
신체활동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생존 수영 교육은
초등 2학년부터 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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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초등 '생존 수영' 등 신체활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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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1 09:04:25
- 수정2018-12-31 09:04:32
초등학교 1, 2학년 학교 교육에
생존 수영을 포함한
신체활동 시간 늘리기에 따라
경상남교육청도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교육부의
'2차 학교체육진흥 기본 계획'에 따라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에게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음악과 미술, 체육 시간을 중심으로
신체활동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생존 수영 교육은
초등 2학년부터 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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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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