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가 중소기업은행과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 상생펀드를 60억 원으로 10억 원 늘렸습니다.
항만공사는 이 상생펀드 기금으로 해운·항만 분야 기업이 운영자금 등을 대출할 때 이자 일부를 지원합니다.
상생펀드는 2015년부터 해운·항만 분야 중소기업 동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용중이며, 첫해 25억 원으로 시작해 지난해 50억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항만공사는 이 상생펀드 기금으로 해운·항만 분야 기업이 운영자금 등을 대출할 때 이자 일부를 지원합니다.
상생펀드는 2015년부터 해운·항만 분야 중소기업 동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용중이며, 첫해 25억 원으로 시작해 지난해 50억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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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 중소기업 상생펀드 60억 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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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1 09:53:34
부산항만공사가 중소기업은행과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 상생펀드를 60억 원으로 10억 원 늘렸습니다.
항만공사는 이 상생펀드 기금으로 해운·항만 분야 기업이 운영자금 등을 대출할 때 이자 일부를 지원합니다.
상생펀드는 2015년부터 해운·항만 분야 중소기업 동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용중이며, 첫해 25억 원으로 시작해 지난해 50억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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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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