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중소기업 상생펀드 60억 원으로 확대

입력 2018.12.30 (10: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가 중소기업은행과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 상생펀드를 60억 원으로 10억 원 늘렸습니다.

항만공사는 이 상생펀드 기금으로 해운·항만 분야 기업이 운영자금 등을 대출할 때 이자 일부를 지원합니다.

상생펀드는 2015년부터 해운·항만 분야 중소기업 동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용중이며, 첫해 25억 원으로 시작해 지난해 50억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항만공사, 중소기업 상생펀드 60억 원으로 확대
    • 입력 2018-12-31 09:53:34
    뉴스9(부산)
부산항만공사가 중소기업은행과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 상생펀드를 60억 원으로 10억 원 늘렸습니다. 항만공사는 이 상생펀드 기금으로 해운·항만 분야 기업이 운영자금 등을 대출할 때 이자 일부를 지원합니다. 상생펀드는 2015년부터 해운·항만 분야 중소기업 동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용중이며, 첫해 25억 원으로 시작해 지난해 50억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