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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장애인에 대해 부적절한 표현, 대단히 죄송”
입력 2018.12.31 (10:14) 수정 2018.12.31 (10:16)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장애인 비하 논란과 관련해 "지난주 금요일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 축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해서 장애인에게 대단히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오늘(3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런 뜻으로 말한건 아닌데 결과적으로 장애인 분들이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8일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며 "신체 장애인보다 더 한심한 사람들은…"이라고 말했다가 즉석에서 정정하는가 하면 "정치권에는 저게 정상인가 싶을 정도로 정신 장애인들이 많이 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해찬 “장애인에 대해 부적절한 표현, 대단히 죄송”
    • 입력 2018-12-31 10:14:20
    • 수정2018-12-31 10:16:30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장애인 비하 논란과 관련해 "지난주 금요일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 축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해서 장애인에게 대단히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오늘(3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런 뜻으로 말한건 아닌데 결과적으로 장애인 분들이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8일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며 "신체 장애인보다 더 한심한 사람들은…"이라고 말했다가 즉석에서 정정하는가 하면 "정치권에는 저게 정상인가 싶을 정도로 정신 장애인들이 많이 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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