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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범법자 비리 문제로 운영위 개최 이해 안돼…진실 밝혀지길”
입력 2018.12.31 (10:41) 수정 2018.12.31 (10:42) 정치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반원의 민간인 사찰 주장 등에 따른 국회 운영위원회 개최에 대해 "기왕 열리게 된 만큼 실체적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오늘(3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태우라는 파렴치한 범법자의 비리문제로 왜 운영위를 여는지 이해가 안 된다"면서도 이같이 밝혔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온갖 거짓말과 허위 폭로로 호도하려 하지만 사건의 실체는 명확하다"면서 "김태우라는 범법자가 개인 비리와 불법행위를 은폐하기 위해 있지도 않은 민간인 사찰과 블랙리스트를 스스로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자유한국당은 실체적 진실에 눈을 감은 채 오로지 정쟁을 위한 정치 공세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범법자의 농간에 국회가 놀아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오늘 운영위를 정쟁의 무대로 악용하려는 시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홍영표 “범법자 비리 문제로 운영위 개최 이해 안돼…진실 밝혀지길”
    • 입력 2018-12-31 10:41:30
    • 수정2018-12-31 10:42:30
    정치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반원의 민간인 사찰 주장 등에 따른 국회 운영위원회 개최에 대해 "기왕 열리게 된 만큼 실체적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오늘(3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태우라는 파렴치한 범법자의 비리문제로 왜 운영위를 여는지 이해가 안 된다"면서도 이같이 밝혔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온갖 거짓말과 허위 폭로로 호도하려 하지만 사건의 실체는 명확하다"면서 "김태우라는 범법자가 개인 비리와 불법행위를 은폐하기 위해 있지도 않은 민간인 사찰과 블랙리스트를 스스로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자유한국당은 실체적 진실에 눈을 감은 채 오로지 정쟁을 위한 정치 공세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범법자의 농간에 국회가 놀아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오늘 운영위를 정쟁의 무대로 악용하려는 시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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