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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창어4호, 인류 첫 ‘달의 뒷면’ 착륙 준비 궤도 진입
입력 2018.12.31 (11:20) 수정 2018.12.31 (11:25) 국제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인류 최초로 착륙할 중국 달 탐사선 '창어 4호'가 예정된 착륙 준비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오늘(31일) 관영 신화통신과 인민일보 등은 창어4호가 어제 오전 8시 55분 근월점(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 지점) 고도 약 15㎞, 원월점(달에서 가장 멀리 있는 지점) 고도 약 100㎞로 달을 도는 궤도에 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의 우주 개발 등을 담당하는 기구인 국가항천국은 창어4호가 달에서 평균 고도 100㎞의 궤도에 있다가 달에 더 가깝게 궤도를 변경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제센터는 달 뒷면에 창어4호가 착륙할 적당한 시간을 정할 계획입니다.

창어4호는 지난 8일 중국 쓰촨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3호 로켓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달의 공전 주기와 자전 주기가 같기 때문에 지구에서는 항상 달의 같은 면만 볼 수 있고, 반대쪽의 대부분은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데 이 때문에 신비스러운 뒷면이라는 뜻에서 달의 '어두운 면'이라고 불립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中 창어4호, 인류 첫 ‘달의 뒷면’ 착륙 준비 궤도 진입
    • 입력 2018-12-31 11:20:46
    • 수정2018-12-31 11:25:17
    국제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인류 최초로 착륙할 중국 달 탐사선 '창어 4호'가 예정된 착륙 준비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오늘(31일) 관영 신화통신과 인민일보 등은 창어4호가 어제 오전 8시 55분 근월점(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 지점) 고도 약 15㎞, 원월점(달에서 가장 멀리 있는 지점) 고도 약 100㎞로 달을 도는 궤도에 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의 우주 개발 등을 담당하는 기구인 국가항천국은 창어4호가 달에서 평균 고도 100㎞의 궤도에 있다가 달에 더 가깝게 궤도를 변경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제센터는 달 뒷면에 창어4호가 착륙할 적당한 시간을 정할 계획입니다.

창어4호는 지난 8일 중국 쓰촨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3호 로켓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달의 공전 주기와 자전 주기가 같기 때문에 지구에서는 항상 달의 같은 면만 볼 수 있고, 반대쪽의 대부분은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데 이 때문에 신비스러운 뒷면이라는 뜻에서 달의 '어두운 면'이라고 불립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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