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성평등지수가
전국 상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지역 성평등지수를 보면
대구는 77점으로, 광주·대전·제주와 함께
상위 지역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경북은 73점으로
경기·전남·충남과 함께
하위 지역에 선정됐습니다.
성평등지수는
사회 참여, 인권, 성평등 의식 등
3개 영역, 8개 분야, 23개 지표를 통해
성평등 수준을 계량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100점이면 완전한 성평등을
이룬 상태를 의미합니다.(끝)
전국 상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지역 성평등지수를 보면
대구는 77점으로, 광주·대전·제주와 함께
상위 지역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경북은 73점으로
경기·전남·충남과 함께
하위 지역에 선정됐습니다.
성평등지수는
사회 참여, 인권, 성평등 의식 등
3개 영역, 8개 분야, 23개 지표를 통해
성평등 수준을 계량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100점이면 완전한 성평등을
이룬 상태를 의미합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성평등지수 대구 상위권, 경북 하위권
-
- 입력 2018-12-31 11:26:37
대구의 성평등지수가
전국 상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지역 성평등지수를 보면
대구는 77점으로, 광주·대전·제주와 함께
상위 지역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경북은 73점으로
경기·전남·충남과 함께
하위 지역에 선정됐습니다.
성평등지수는
사회 참여, 인권, 성평등 의식 등
3개 영역, 8개 분야, 23개 지표를 통해
성평등 수준을 계량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100점이면 완전한 성평등을
이룬 상태를 의미합니다.(끝)
-
-
류재현 기자 jae@kbs.co.kr
류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