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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
통일부 “김정은 신년사, 남북관계 유지 방향으로 나올 것”
입력 2018.12.31 (11:32) 수정 2018.12.31 (14:20) 정치
통일부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가 평화·번영을 위한 실천적인 문제와 비핵화 문제, 남북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가는 문제 등 방향으로 나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31일) 정례브리핑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 내용이 내일 발표될 신년사에 어느 정도 포함될 거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대통령께서도 남북과 북미 정상회담의 합의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한 것으로 말씀하셨다"고 부연했습니다.

또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연내 방북해 공장 시설을 둘러보는 방안을 추진하다 해를 넘기게 된 것과 관련해서는 "새해에 남북관계 상황에 맞게 저희가 계속 남북 간에 협의를 통해 진행해나갈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백 대변인은 또 800만 달러의 대북 인도적지원 집행이 해를 넘기게 된 것과 관련해 새해에 공여를 하려면 새롭게 교류협력추진협의회 의결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인도적 상황에 맞게 북한의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통일부 “김정은 신년사, 남북관계 유지 방향으로 나올 것”
    • 입력 2018-12-31 11:32:50
    • 수정2018-12-31 14:20:24
    정치
통일부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가 평화·번영을 위한 실천적인 문제와 비핵화 문제, 남북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가는 문제 등 방향으로 나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31일) 정례브리핑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 내용이 내일 발표될 신년사에 어느 정도 포함될 거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대통령께서도 남북과 북미 정상회담의 합의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한 것으로 말씀하셨다"고 부연했습니다.

또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연내 방북해 공장 시설을 둘러보는 방안을 추진하다 해를 넘기게 된 것과 관련해서는 "새해에 남북관계 상황에 맞게 저희가 계속 남북 간에 협의를 통해 진행해나갈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백 대변인은 또 800만 달러의 대북 인도적지원 집행이 해를 넘기게 된 것과 관련해 새해에 공여를 하려면 새롭게 교류협력추진협의회 의결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인도적 상황에 맞게 북한의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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