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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대통령 연봉 2억 2천여만 원…1.8% 인상분 반납
입력 2018.12.31 (11:34) 수정 2018.12.31 (11:40) 사회
수당을 제외한 2019년 대통령의 연봉은 2억2천629만7천원, 국무총리는 1억7천543만6천원, 부총리·감사원장은 1억3천272만7천원 정도 각각 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사혁신처는 내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 등을 정한 공무원 보수규정과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오늘(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장관은 1억2천900만8천원, 인사혁신처장·법제처장·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 차관급 기관장은 1억2천714만6천원, 차관은 1억2천528만9천원입니다.

내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은 총보수 기준 1.8%로 정했으나,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해 대통령을 비롯해 정무직과 고위공무원단, 2급 상당 이상 공무원은 전원 인상분을 반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병 월급은 내년에도 올해와 똑같이 이등병 30만6천100원, 일등병 33만1천300원, 상병 36만6천200원, 병장 40만5천700원입니다.

정부는 사병 월급을 올해 87.8% 대폭 인상하는 등 연차적 인상계획을 수립하면서 격년으로 올리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내년도 대통령 연봉 2억 2천여만 원…1.8% 인상분 반납
    • 입력 2018-12-31 11:34:45
    • 수정2018-12-31 11:40:56
    사회
수당을 제외한 2019년 대통령의 연봉은 2억2천629만7천원, 국무총리는 1억7천543만6천원, 부총리·감사원장은 1억3천272만7천원 정도 각각 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사혁신처는 내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 등을 정한 공무원 보수규정과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오늘(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장관은 1억2천900만8천원, 인사혁신처장·법제처장·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 차관급 기관장은 1억2천714만6천원, 차관은 1억2천528만9천원입니다.

내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은 총보수 기준 1.8%로 정했으나,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해 대통령을 비롯해 정무직과 고위공무원단, 2급 상당 이상 공무원은 전원 인상분을 반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병 월급은 내년에도 올해와 똑같이 이등병 30만6천100원, 일등병 33만1천300원, 상병 36만6천200원, 병장 40만5천700원입니다.

정부는 사병 월급을 올해 87.8% 대폭 인상하는 등 연차적 인상계획을 수립하면서 격년으로 올리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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