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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확산
입력 2018.12.31 (12:54) 수정 2018.12.31 (13:1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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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프리카 중부의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백명 넘게 감염돼 30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리포트]

콩고 북쪽의 키부 지방에 에볼라가 창궐했습니다.

의료진이 환자 치료에 열심이지만, 이미 숨진 채 병원에 도착하는 환자가 적지 않습니다.

의사들은 과거에 비해 더 좋아진 의료장비와 신약으로 에볼라와의 전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죽음의 문턱에 이른 환자에게는 임상실험 전의 실험 약까지 동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망률은 여전히 50퍼센트를 넘기며 확산 일로에 있습니다.

유족들은 슬픔 속에 시신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는 어머니와 형제 모두를 잃었습니다.

이에 대해 세계보건기구는 에볼라가 아직은 콩고의 지역적인 문제이며 지구촌으로 확산 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확산
    • 입력 2018-12-31 12:55:04
    • 수정2018-12-31 13:10:26
    뉴스 12
[앵커]

아프리카 중부의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백명 넘게 감염돼 30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리포트]

콩고 북쪽의 키부 지방에 에볼라가 창궐했습니다.

의료진이 환자 치료에 열심이지만, 이미 숨진 채 병원에 도착하는 환자가 적지 않습니다.

의사들은 과거에 비해 더 좋아진 의료장비와 신약으로 에볼라와의 전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죽음의 문턱에 이른 환자에게는 임상실험 전의 실험 약까지 동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망률은 여전히 50퍼센트를 넘기며 확산 일로에 있습니다.

유족들은 슬픔 속에 시신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는 어머니와 형제 모두를 잃었습니다.

이에 대해 세계보건기구는 에볼라가 아직은 콩고의 지역적인 문제이며 지구촌으로 확산 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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