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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세밑 연휴 사흘간 교통사고로 182명 사망…40%가 음주
입력 2018.12.31 (14:23) 수정 2018.12.31 (14:41) 국제
연말연시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태국에서 올해도 천 6백 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1일 일간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동안의 세밑 연휴 기간 태국 전역에서 천 63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82명이 숨지고 천 690명이 다쳤습니다.

교통사고 원인을 분석한 결과 음주운전이 전체의 40.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과속이 27.22%로 뒤를 이었습니다.

사고 차량 유형별로는 오토바이가 74.7%로 가장 많았고, 트럭이 11.7%를 차지했습니다.

태국 경찰은 이 기간 모두 16만5천여명의 교통법규 위반자를 체포했는데, 이 가운데 4만5천652명이 헬멧 미착용, 4만2천649명은 무면허였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태국 세밑 연휴 사흘간 교통사고로 182명 사망…40%가 음주
    • 입력 2018-12-31 14:23:11
    • 수정2018-12-31 14:41:53
    국제
연말연시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태국에서 올해도 천 6백 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1일 일간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동안의 세밑 연휴 기간 태국 전역에서 천 63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82명이 숨지고 천 690명이 다쳤습니다.

교통사고 원인을 분석한 결과 음주운전이 전체의 40.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과속이 27.22%로 뒤를 이었습니다.

사고 차량 유형별로는 오토바이가 74.7%로 가장 많았고, 트럭이 11.7%를 차지했습니다.

태국 경찰은 이 기간 모두 16만5천여명의 교통법규 위반자를 체포했는데, 이 가운데 4만5천652명이 헬멧 미착용, 4만2천649명은 무면허였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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