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신장암 투병 끝에 지난 27일 세상을 떠난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전태관의 발인식이 오늘(31일) 오전 치러졌습니다. 멤버 김종진, 가수 나얼, 김광진, 김현철 등 동료 음악인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함께 했는데요.
한국 밴드사에 큰 획을 그은 고인을 포함해 영화계의 큰 별 배우 신성일, 진보 정치인 노회찬 등이 올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아무리 반복해도 이별은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는데요. 고인들이 남겨놓은 작품과 가치를 되새기며... 다시 한 번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한국 밴드사에 큰 획을 그은 고인을 포함해 영화계의 큰 별 배우 신성일, 진보 정치인 노회찬 등이 올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아무리 반복해도 이별은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는데요. 고인들이 남겨놓은 작품과 가치를 되새기며... 다시 한 번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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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전태관·신성일·노회찬…큰 발자취 남기고 우리 곁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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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1 15:10:20
6년간 신장암 투병 끝에 지난 27일 세상을 떠난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전태관의 발인식이 오늘(31일) 오전 치러졌습니다. 멤버 김종진, 가수 나얼, 김광진, 김현철 등 동료 음악인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함께 했는데요.
한국 밴드사에 큰 획을 그은 고인을 포함해 영화계의 큰 별 배우 신성일, 진보 정치인 노회찬 등이 올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아무리 반복해도 이별은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는데요. 고인들이 남겨놓은 작품과 가치를 되새기며... 다시 한 번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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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밴드사에 큰 획을 그은 고인을 포함해 영화계의 큰 별 배우 신성일, 진보 정치인 노회찬 등이 올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아무리 반복해도 이별은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는데요. 고인들이 남겨놓은 작품과 가치를 되새기며... 다시 한 번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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