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생활비를 자녀에게 받는 부모보다
스스로 버는 부모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 충북 사회 조사 결과
응답자 2만 574명 가운데
가장 많은 54%가
부모 스스로 생활비를 번다고 답해,
2년 전 조사에서
자식이 제공한다고 답한 비율 51%를 역전했습니다.
또, 부모의 노후 생계를
누가 돌봐야 하느냐는 질문엔
가족과 정부·사회가 37%
가족 30%
부모 스스로 해결이 27% 순이었습니다.
생활비를 자녀에게 받는 부모보다
스스로 버는 부모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 충북 사회 조사 결과
응답자 2만 574명 가운데
가장 많은 54%가
부모 스스로 생활비를 번다고 답해,
2년 전 조사에서
자식이 제공한다고 답한 비율 51%를 역전했습니다.
또, 부모의 노후 생계를
누가 돌봐야 하느냐는 질문엔
가족과 정부·사회가 37%
가족 30%
부모 스스로 해결이 27% 순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모 생활비, "자녀에게"↓ "스스로"↑
-
- 입력 2018-12-31 17:33:38
충북에서
생활비를 자녀에게 받는 부모보다
스스로 버는 부모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 충북 사회 조사 결과
응답자 2만 574명 가운데
가장 많은 54%가
부모 스스로 생활비를 번다고 답해,
2년 전 조사에서
자식이 제공한다고 답한 비율 51%를 역전했습니다.
또, 부모의 노후 생계를
누가 돌봐야 하느냐는 질문엔
가족과 정부·사회가 37%
가족 30%
부모 스스로 해결이 27% 순이었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